보기 전 : 뭐 이런 제목보고 뭘 유추해야하나 싶기도 하다
보면서 : 외딴 주유소에 들어갔다가 미친 살인마 새디스트 커플을 만나 죽을 고비를 넘기는 이야기
본 다음 : 참 무난하다. 뭐 연기를 특별히 잘 하거나 대사를 특별히 잘 썼거나 비주얼이 특별히 보기 힘들다거나 그런 거 없이 그냥그냥 재미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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