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내용은 다 알고 봤다
보면서 : 이사온 집에 아이의 유령이 있는데 그 아이를 살해한 사람이 글쎄..!
본 다음 : 포스터의 저 질문까지 한 영화 절반 정도는 쳐 잡아먹은 것 같다. 그렇게 내내 후까시만 잡더니 우리 앞에 드러나는 건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.. 미친 유령이다. 길 한복판에서 차 뒤집어 죽여버릴만큼 세면서 지 애비는 왜 가만 냅뒀으며 우리 불쌍한 의원님이 대체 무슨 잘못을 했다고 환상 속에서까지 끌어들여 죽여버리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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