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워낙 유명해서..
보면서 : 한 마을 축제에서 예언된 불길한 죽음과 그것을 둘러싼 주인공의 추리
본 다음 : 화면구성이 상당히 친절하다. 후딱 넘어갈 수 있는 감정표현도 10초 이상 공들여 묘사해주고 무성영화라 감각적 자극이 별로 없다. 집중하기 힘들지만 이런 것만 넘기면 그럭저럭 볼 만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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