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가벼운 느낌의 영화일 것 같다
보면서 : 한 고양이를 이용해 납치극을 해결하려는 시도를 그린 이야기
본 다음 : 옛날 디즈니 코미디에서 항상 나오는 얼굴들이 나오는 익숙한 영화.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데 굳이 두 시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을 채택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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