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악마에 홀려서 살인 저지르는 뭐 그런 이야기인가?
보면서 : 죽은 아내와의 대화라는 열망에 사로잡혀 연구에 빠져드는 과학자 이야기
본 다음 : 조금 의아한 제목이다. 박사 본인은 딱히 나쁜 짓이라고까지는 할 게 없는데.. 마지막 박사 딸이 도착하며 급전개도 좀 마음에 걸린다. 그러나 영화 전체에 비하면 사소한 단점이고, 시체를 연결해서 만든 전화기의 비주얼이 인상적이었다
The Final Terror (1983) (0) | 2020.06.23 |
---|---|
That Darn Cat (1965) (0) | 2020.06.21 |
The Invisible Kid (1988) (0) | 2020.06.19 |
The Terror (1978) (0) | 2020.06.17 |
The Incredible Petrified World (1959) (0) | 2020.06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