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괴물 나오는 영화겠지?
보면서 : 엄마가 뱉은 폐암이 아들의 몸속으로 들어가 괴물로 자라서 그를 조종하여 사람들을 죽이는.. 뭐?
본 다음 : 시원시원하게 사람 썰어 죽이는 내용을 마찬가지로 시원시원한 전개로 잘 담아냈다. 초반의 하이라이트 편집은 어리둥절했지만 결말까지 보니 왜 굳이 그런 짓(?)을 했는지 알 것 같다. 슬쩍 열린 결말인 척 하려는 것도 애교스러워서 좋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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