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람보의 속편
보면서 : 극비 작전에 동원된 람보. 멋지게 부여된 임무 이상의 성과를 올렸지만 그를 태우러 온 헬기가 도리어 눈앞에서 돌아가버리고 마는데..
본 다음 : 그냥저냥 볼 만한 액션 영화다. 근데 1편에 비해 람보의 활약이 과장되어 좀 황당무계한 감이 있고 마지막의 비장한 대사는 좀 보훈영화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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