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복습이다
보면서 : 퇴역군인이 시골의 한 후미진 마을에서 정신적으로 몰아붙여져 결국 일을 저지르는 내용이다.
본 다음 : 캐릭터도, 전개도 대사도 다 마음에 든다. 보안관은 보안관대로 할 말이 있고 람보는 람보대로 할 말이 있다. 나는 람보다! 두두두! 로 알려진 캐릭터의 클라이맥스가 사실은 다 큰 남자가 어린애처럼 엉엉 울면서 장군한테 고백하는 장면이라는 건 아이러니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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