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망명은 더 이상 받지 않아요. 유감입니다.”
관리자는 냉랭하게, 또한 이것이 종지부라는 것을 명확히 하기 위해 단호하게 말했다.
접수인은 마지막으로 호소했다. “우리 엄마랑 이야기만 하게 해줘요, 여기 계신 걸 알아요!”
“죄송합니다만 허락할 수 없습니다.”
“난 돌아갈 수 없어요! 거긴 완전 엉망이라고요! 당신도 봤다면 이해했을 거예요….”
“부디 필요한 준비를 마쳐주세요. 곧 환생하실 겁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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