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뭐하는 영화인진 알고 보았다.
보면서 : 그렇게 깨끗하진 못한 삶을 살던 주인공이 전화부스에 갇혀 살인마의 게임에 농락당하는 내용이다.
본 다음 : 한정된 공간에서 이런저런 사건 만들면서 긴장감 잘 유지했다. 주인공이 정말 처절하게 도덕적으로 단죄당하는 것도 두뇌게임이 엄청 치열하게 펼쳐지는 것도 아니지만 재미있으면 됐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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