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강간당하고 죽은 여자 귀신의 복수극?
보면서 : 그거 맞음.
본 다음 : 참 단순한 스토리인데 몰입 초반에 빡 시킨 뒤에 화려한(?) 특수효과로 쉴 새 없이 몰아친다. 굉장히 비슷한 걸로 종귀를 아마 여기다가 썼을 텐데, 종귀가 닥치는 대로 썰고 죽이는 데 신경썼다면 이건 좀 더 공포 요소에 힘을 준 느낌. 둘 다 재미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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