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가정교사가 집안을 파괴하는 뭐 요람을흔드는손의 성인 버전인가
보면서 : 젊고 미모의 가정교사를 집안에서 살게 하면서 아들과 아무런 일도 안 일어날 거라고 믿는 아빠가 나온다
본 다음 : 본격적인 판타지 충족용이라기에는 부족하고, 로맨스라기에는 갑작스럽고, 코미디라기에는 안 웃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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