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옛스러운 시간이 되겠군
보면서 : 10년쯤 늦게 개봉한 거 아니냐 이거
본 다음 : 보는 내내 뭔가 필요 이상으로 진중하고 느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독일 표현주의 공포영화 분위기가 난다는 누군가의 평가를 보고 무릎을 탁 치게 되었다. 무성영화 수준으로 화면에 변화가 과연 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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