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이탈리아 영화 요새 자주 보는 것 같다
보면서 : 납치된 아이와 그 아버지가 함께 죽은 사건이 끝나고 얼마 뒤, 사건의 관련자들이 하나둘 살해되기 시작한다
본 다음 : 제대로 된 추리극은 아니겠으나, 미스터리를 상정하고 그것을 풀어내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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