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가물거리는 것도 있고 완전히 잊은 것도 있더라
보면서 : 가물거리는 것도 있고 완전히 잊은 것도 있더라
본 다음 : 작가가 좀 더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했거나, 2차대전을 보고 죽었으면 많은 이야기들이 지금 갖는 느낌과 다를 것 같다. 그게 좋은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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