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왜 읽을 책 목록에 들어있는건지 잘 모르겠다
보면서 : 그냥저냥 읽을만 한 동화같은 이야기들
본 다음 : 표제작인 마술 가게와 나다니엘 호손의 허수아비 인간 이야기는 최소한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다.
어느 시인의 죽음,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(1) | 2024.10.04 |
---|---|
도롱뇽과의 전쟁, 카렐 차페크 (0) | 2024.09.23 |
러브크래프트 전집 1~6, H.P. 러브크래프트 (0) | 2024.09.09 |
성격의 유형들, 테오프라스테스 (0) | 2024.07.07 |
신이 되기는 어렵다, 스트루가츠키 형제 (0) | 2024.06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