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솔라리스 영화로는 봤다. 작가 작품은 처음이다
보면서 : 쉴새없이 몰아치는 상상력의 냉소적인 향연!
본 다음 : 영화만 보고 되게 정적이고 까탈스럽게 현학적인 원전일줄 알았는데 원래 이런 스타일이라면 환영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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