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일단 코미디다.. 무조건 코미디다.
보면서 : 본인은 순수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지만 사측과 노조측 사이에서 갈팡질팡 소용돌이에 말려드는 남자 이야기
본 다음 : 살짝 네트워크 생각도 나고.. 양측의 위선과 모순과 허울좋은 명분들을 풍자하는 괜찮은 영화다. 피터 셀라스 얼굴이랑 이름이 슬슬 눈에 익어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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