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카메라로 사람 죽이는 뭐 그런 영화냐?
보면서 : 환상 속의 환상 속의 환상 속의.. 아니면 나열된 환상들?
본 다음 : 죽은 전남친의 환상과 실제 결혼한 남편과 무례한 낯선 이의 모습과 또다른 자기자신의 화상이 마구 뒤섞이면서 벌어지는 일들. 솔직히 좀 정적이라 졸리긴 했고 결말 반전도 예상가능했지만 특별히 거슬리는 부분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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