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첩보스릴러물일듯?
보면서 : 카니발 홀로코스트류 영화의 거의 원조라고 한다. 아마도..
본 다음 : 원조라고 해서 그런지 참.. 심심하다. 캐릭터들은 오리무중이고 궁금해지지도 않는다. 중간중간 우리 날것의 폭력! 예! 진짜 동물 죽이고 잡는 장면! 같은 느낌으로 넣었나 싶은 장면들은 편집실수처럼 느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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