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이런 영화를 소드 앤 샌들이라는 장르로 묶는 것을 처음 알았다
보면서 : 공주를 구하기 위해 지하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헤라클레스 이야기
본 다음 : 그냥 뭐.. 시대를 감안해도 액션신도 전개도 참 느리다. 근데 악역이 크리스토퍼 리다. 그리고 주인공 몸을 보고 아놀스 슈왈츠제네거가 보디빌딩의 꿈을 키웠다니 암튼 뭐 나름 큰 족적을 남긴 영화라고 볼 수 있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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