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왜 이렇게 가까이 붙어있냐 리메이크판이랑..
보면서 : 흑백버전의 헤븐캔웨잇. 사실 헤븐캔웨잇이 컬러버전의 이거지만
본 다음 : 너무 가까이 붙어서 본 까닭에 열화판을 본 기분이.. 78년도보다 아무래도 운명적인 면을 더 강조하는 것 같고, 파스워스 씨가 된 동안 묘사되는 배경도 얄팍하다는 생각이 든다. 연극적이라면 연극적이다. 반대로 봤더라면 더 나았을 텐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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