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뭔가 옛날에 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한
보면서 : 아닌 게 다행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맞는 것 같기도 한
본 다음 : 제목은 감독이 우리한테 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? 고립된 정신병원에서 무슨 실험이 벌어진다는 건데 그 뻔한 이야기를 너무 느리고 단조롭게 풀어놓는다. 어째서인지 예전에 본 영화가 자꾸 생각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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