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진짜 있는 술일까
보면서 : 1928년 여름의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들
본 다음 : 조그만 상상력들을 서정적인 배경과 분위기에 버무려서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감성을 연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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