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셜리 잭슨이라면 믿고 볼 수밖에
보면서 : 귀신 들린 집과 그 안에서 미쳐가는 사람들, 그 중에서 특히 더 미쳐가는 누군가의 이야기
본 다음 : 중반은 좀 어리둥절해지기도 했는데 후반부에 역시 분위기로 휘어잡고 결말까지 꽝 쏘아보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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