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판사의 수필이라고 들어보았다
보면서 : 순도 100퍼 수필이라기보다는 어떤 사건들을 일컫고 거기 연관된 에피소드나 자기 생각을 술술 풀어 읽히는 글이다
본 다음 : 애초에 생각의 출발점이 다른 부분은 감안하더라도 충분히 읽을 만한 글이다. 판사 개인의 생각도 각 사건들에 얽힌 이야기들도 한번쯤 생각해볼 법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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