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루소는 잘 모르고 연애소설도 관심없는데 루소가 쓴 연애소설이라면 왠지 궁금하다
보면서 : 금단의 사랑이었다가 그래도 막역한 친구로 이제 잘 지내려던 찰나
본 다음 : 2권은 설명문 같아서 읽는 게 너무 힘들었음. 그 와중에 한국판 삽화 편집으로 스포일러
나무 위의 남작, 이탈로 칼비노 (0) | 2023.07.11 |
---|---|
라마와의 랑데부, 아서 C. 클라크 (0) | 2023.07.03 |
(좀 더) 정치적으로 올바른 베드타임 스토리, 제임스 핀 가너 (1) | 2023.06.06 |
제비뽑기, 셜리 잭슨 (0) | 2023.06.01 |
명작 의자 유래 사전, 니시카와 타카아키 (0) | 2023.05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