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아무것도 모르고 보았다
보면서 : 10년 동안 본 적 없는 아버지의 편지를 받고 친가로 내려갔는데.. 미스터리한 일이 끊이질 않는다..
본 다음 : 깔끔하게 이어지는 긴장감도 나름 섬뜩하게 연출한 반전도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아무리 그래도 전개가 너무 느리다
Meteor (1979) (0) | 2020.01.22 |
---|---|
Metamorphosis The Alien Factor (1990) (0) | 2020.01.20 |
Blood and Black Lace (1964) (0) | 2020.01.18 |
Maniac (1963) (0) | 2020.01.12 |
Scared to Death (1981) (0) | 2020.01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