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왠지 분위기가.. 맨하탄 지하수도에 사는 인간과 어떤 짐승의 혼혈 혹은 불운한 실험의 부산물이 등장하는 짜릿한 호러물일것 같았다.
보면서 : 이집트 저주가 아주 느리고.. 지루하고.. 영문 모르게.. 한 가족을 들었다놨다하는 영화
본 다음 : 뭘 봐야할지 전혀 모르겠다. 저주는 지루하고 전개는 허술하고 화면은 하도 배우들 얼굴에 달라붙어서 자꾸 카메라 아래위편으로 머리카락같은게 붙어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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