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왜 이게 읽어야 할 책 리스트에 있는지 잘 모르겠음
보면서 : 음악적 요소를 많이 사용한 파격적인 구성으로 파격적인 내용을 다루는 단편들
본 다음 : 읽기 아주 힘들긴 한데 그걸 감안하고 봐도 글 안쪽으로 단단히 구축된 세상이랑 그걸 탄탄히 드러내는 방식이 마음에 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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