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전직 외교관이 풀이해주는 외교언어라, 풍부한 레퍼런스와 업계의 고유한 특성에 대한 자세한 풀이와 이해하기 쉬운 예시와 논리 전개가 많은 책이겠지?
보면서 : 뭘 말하고 싶은 것인지, 말하고 싶은 게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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