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초능력자가 나오는 게 아닐까 굉장히 조심스러운 추측을 해본다..
보면서 : 누군가의 죽음의 환상을 보는 여자가 어느날 별다르지 않은 환상과 맞닥뜨리게 되는데..
본 다음 : 피곤해서 좀 집중 못 했다. 그래도 계속 꾸역꾸역 멈추면서 보고 싶을 만큼 그럭저럭 재밌었다. 결말에서 퍼즐조각처럼 그동안 환상이 맞춰지는 건 인상깊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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