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추리물일까
보면서 : 뭐 대충 남의 생각을 찍는 카메라가 뭐 어쩌고.. 저쩌고?
본 다음 : 솔직히 내가 별로 집중을 못 했다. 미안하다. 딱히 기억에 남는 게 없었다. 하반신마비환자가 범인이었던 건 확실한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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