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귀신 들린 집 제령해주거나 사기 행각 밝혀내는 그런 사람들 이야기인가?
보면서 : 그냥 로맨스물. 나중에 귀신 들린 것처럼 보이는 섬에 가느라 제목이 이런 거 같음
본 다음 : 초반엔 그럭저럭 볼 만한 로맨스코미디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그래도 이거 그대로 후반까지 가니까 좀 지루해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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