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승무원? 한 팀?
보면서 : 왕년에 잘 나가던 깡패들이 노인네 다 돼서 다시 꿈틀거리는 이야기
본 다음 : 위의 스토리에서 나와야 할 거라고 생각한 이야기들 깔끔하게 잘 뽑았다. 웃기기도 웃긴데 악역이 좀 더 자기 나름대로 진지했으면 어땠을까 싶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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