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와 호러단편선!
보면서 : 와 호러단편선!
본 다음 : 막 누가 끔찍하게 죽고 난도질당하는 그런 호러는 아니고 분위기로 조지는 것들이다. 벽에 묻힌 여자 시체랑(검은고양이 아님) 얼굴이 쪼글쪼글한 귀신, 파리 외곽의 살인자집단이 기억에 남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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