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내셔널 램푼과의 두번째 만남이다
보면서 : 미국 횡단하여 놀이공원에 가겠다는 한 가족의 여정
본 다음 : 뭔가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재미있게 보았다. 비슷한 느낌으로는 로스트인아메리카가 더 나은 듯 이건 근데 고모 시체 개그가 좀 웃겼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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