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아포칼립스 단편 묶어 놓은 책. 존재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영접하기로는 처음이다
보면서 : 14개 선집. 빅 플래쉬랑 터미널해변, 성 재니스가 기억에 남는다
본 다음 : 기대한 대로다. 근데 롯은 어디서 되게 띄워주길래 기대했더니 딱히? 패닉인이어제로가 더 재밌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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