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알고 보자 북유럽신화
보면서 : 번역자의 전체적인 기조+단편 30여편
본 다음 : 암시로 끝나던 부분까지 다 맥락에 넣어서 번역한 건 초심자를 위한 괜찮은 선택 같음. 서론이 좀 길다고 생각했지만 다 읽고 나니 글들이 어떤 기준으로 다듬어졌는지 파악하기 좋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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