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90년대 영화가 이런 거창한 제목 달고 있으면 왠지 시대적으로 많이 퇴색된 스타일이더라
보면서 : 미친 천재 과학자와 그가 만든 살인로봇이 건물을 헤집고 돌아다니는 와중의 주인공 일행
본 다음 : 참 기묘하다. 쓸데없는 부분이 많은 것 같긴 한데 처음엔 나름 볼 만한 스릴러였다가 나중엔 어이없는 코미디 비슷하게 전환되는게 왠지 모르게 스무스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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