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치명적인 저택?
보면서 : 외딴 집 살인마가 삶
본 다음 : 초반에는 그래도 무작정 뻔한 건 아닌 이런저런 요소들(집 인테리어, 바깥의 부서진 차, 주인공에 섞인 정체불명의 누군가)이 볼만 했는데 나중에 그걸 하나도 잘 못 살린 것 같다. 라기보다 살인마가 너무.. 뭐라고 해야 하나 얌전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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