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왜 사천의 선인 책이 없냐 도서관에?
보면서 : 한 범죄자의 사랑 이야기 + 전쟁에 고통받지만 전쟁으로 살아가는 종군상인 이야기
본 다음 : 뭐 소격효과가 어쩌고 기존 서사극의 전통을 파괴하고 저쩌고는 잘 모르겠고 그냥 재밌어서 읽었음. 무식하면서도 정직하다고 해야할까 그렇게 기존 통념의 미덕을 마구 짓밟고 부정하는 문체가 마음에 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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