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어슐러 르 귄에 대해 잘은 모름
보면서 : 꿈꾸는 대로 세상이 바뀌는 남자와 그를 이용해먹으려는 정신의 이야기
본 다음 : 어느 정도 정해진 결말과 루트가 있을 수밖에 없지만 그걸 상회할 만큼 분위길 잘 주무른다. 볼만하다
서푼짜리 오페라, 베르톨트 브레히트 (0) | 2021.08.05 |
---|---|
높은 성의 사내, 필립 K 딕 (0) | 2021.08.01 |
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, 필립 K 딕 (0) | 2021.07.21 |
보이지 않는, 폴 오스터 (0) | 2021.07.13 |
보이지 않는 도시에서, 프랑수아 봉 (0) | 2021.07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