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대부분의 책들은 내가 왜 읽고 싶어졌는지 모르는 채 읽을 책 리스트에 오래전부터 올라가 있다
보면서 : 감정적 안전을 지향하는 문화와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려는 강령이 맞물려 빚어내는 모두가 불편하지 않은 세상을 위한 진격
본 다음 : 평소 어렴풋이 떠올리던 주제들이 이 책에서 비로소 이름을 얻고(내가 찾아볼 생각을 못 한 것이지만) 명확하게 정리되는 느낌이라 개안한 기분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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