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일단 누가 죽는 것 같다 애초에 그런 영화 아니면 내가 잘 안 본다
보면서 : 홀라라는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휘둘리는 정의롭던 빈센트 프라이스의 이야기
본 다음 : 주연 연기력이 좀 되는데.. 그에 걸맞은 배역이 아닌 것 같다.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모습이 좀 더 표현되었다면 좋았을 것이다. 몇몇 장면은 교회에서 애들 상대로 틀어줘야 할 것 같은 영화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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