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악마와 기계의 힘을 혼합한 뭐 그런 괴물일까??
보면서 : 잘린 손이 빙의함
본 다음 : 본 지 고작 며칠 지났는데 깔끔하게 기억에서 지워졌다. 그만큼 볼거리도 없고 뭐 하나 남는 게 없다. 사실 내가 본 영화 대부분이 그렇지 않나 근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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