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슬래셔 영화일 것 같다.
보면서 : 오랜만에 와본 고향. 보안관은 직무유기에 여념이 없고 농장 압류 일을 도맡은 은행원 아버지와 가족들은 마을에서 미움받고 날 아는 사람들은 어째선지 하나둘 사라져가고??
본 다음 : 범인이 누구인지 스포일러 수준으로 뻔하긴 한게 그래도 답답한 와중에 쪼이는 맛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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