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쇼와 고질라를 다 보기로 한 게 옳은 선택이었을까?
보면서 : 다소 회의적인 기분이 되었다.
본 다음 : 조종사 콤비 이야기 안 궁금하다고.. 그래도 안기라스 등장시켜서 이후 수십 년 자자손손 내려올 괴수 대결의 구도를 짠 건 괜찮은 선택이었다고 본다. 템포는 1편보다 더 느려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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