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슬래셔 영화?
보면서 : 수면물은 처음 본다
본 다음 : 그러니까 대충 한 고성의 살인마 전설을 너무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비뚤어진 마음씨의 강박증 환자가 자신만의 윤리관으로 사람들을 죽이고 다닌다는.. 무미건조한 시놉시스만 남는 영화다 뭐 볼 게 도무지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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