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기 전 : 다짐을 잘 하는 주인공 이야기인가..?
보면서 : 동물의 정신을 교환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낸 보리스 칼로프 이야기
본 다음 : 이해받지 못하는 외로운 과학자의 복수극이다. 무난하다. 다만 마지막 부분에 살을 좀 입혀서 전개를 좀 더 쫄깃하게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아 아쉽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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